고마워

덕분에 미친듯이 뛰어
달려 가는게 정상이란걸
깨달았어.

물이 흐르듯 우리도 흘러
산 고개를 이제 지나
바다로 향한다는걸

덕분에 알게 되었어.
고마워.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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