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울었다.
너란 사람을 떠나야 해서
너무나도 억울해서
화를 내고 싶지도 않아서
울었다.
그리곤 깨달았다.
나는 어찌되었든
내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9.5.2023
come, stay and let's talk. it's a good day to be alive
한동안 울었다.
너란 사람을 떠나야 해서
너무나도 억울해서
화를 내고 싶지도 않아서
울었다.
그리곤 깨달았다.
나는 어찌되었든
내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9.5.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