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task

I want it all:
kick of adrenaline achieving daily goals,
thrill of kissing deadlines goodbyes
and flush of lush joy from music.

아무리 모두가 이해하지 못 한다 해도
나는 내 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게 내 숙명이자 숙제인것 같아.
언젠가 한번 꾸었던 꿈을
지금 걷는 이 길에서 다시 볼 수 있길 바라.

7.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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