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또 걷다 보면
의식의 흐름이 물드는걸 보게 된다.
노을이 지고 새벽녘의 푸름이 깃들고
봄날의 따스함과 겨울의 매서움이
고이 쌓여 물드는걸 보니
이 길을 걷는것 또한
나쁘지 아니한가.

1.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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