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February 8, 2025 RalphLeave a comment 퍼즐이 시작이었어요. 큰 그림을 맞춰가는 퍼즐이 즐거웠어요. 조금씩 조각을 맞춰가고 새로운 그림을 찾아내고 다른 이들의 조각들과 내 조각들을 모아보는것도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내게 이런 길을 줘서. 사랑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줘서. 2.7.2025
그림 January 13, 2024 RalphLeave a comment 언뜻 보이려 한다.어릴적 손끝으로 그리던 그림이.슬픔도, 즐거움도, 아픔도, 화남도,모두 그 그림의 일부이었다.수많은 모험 속에서,조금씩 색깔을 맞춰가는 이 그림.완성된 그림보다그려가는 과정에 의미가 더 있는 그림.그런 그림이다. 1.1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