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January 25, 2024 RalphLeave a comment 고요한 저녁 길을 따라두 사람이 걷고 있었다.꼿꼿하게 추움을 버티며각자의 길을 마주하고조곤 조곤 이야기를 나누며그들은 앞으로 나아갔다. 1.24.2024
길 January 14, 2024 RalphLeave a comment 걷고 또 걷다 보면의식의 흐름이 물드는걸 보게 된다.노을이 지고 새벽녘의 푸름이 깃들고봄날의 따스함과 겨울의 매서움이고이 쌓여 물드는걸 보니이 길을 걷는것 또한나쁘지 아니한가. 1.1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