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더 완벽해야 하는데.
온 몸이 거부한다.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는다.
1.23.2024
come, stay and let's talk. it's a good day to be alive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더 완벽해야 하는데.
온 몸이 거부한다.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는다.
1.23.2024
가까이 있을 수록
용서하기가 어렵다.
멀리서 보면 별것도 아닌것이
더욱더 크게 보인다.
용서와 물러터짐의 차이는
무엇일까.
1.22.2024
더 피부로
더 진실과 가깝게
더 현실적으로
더 의미있게
높게
올라가자.
1.21.2024
are you living each day with passion?
do you feel a spark in you?
do you look forward to getting out of bed?
it’s time to shake things up
if you don’t feel it now.
1.20.2024
아마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나의 어리석었던 짓은
내가 책임을 지어야 하니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남을 탓하거나 경쟁하지 않고.
1.19.2024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이유가 필요하다.
언젠간 알고 있던 그것이
’잠깐만 더 있다가‘하는 사이에
벌써 멀어져 버렸다.
지금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옛날에 나는 무엇에 열정을 가졌는가
불이 꺼진 큰 짐덩어리를 미는건
더이상 할 짓이 안된다.
1.18.2024
단하하던 바닥이 꺼져버리듯
나의 자신감을 지탱하는 성과들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그 구덩이 속에서
밤하늘의 달을 바라보며
고요한 침묵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다.
1.16.2024
사경을 헤맬때
중요한것이 눈에 선명하고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불필요한 것들을 내려놓게 된다.
눈을 뜨고
세상을 안을 때
행복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정도로.
1.16.2024
시간이 무제한으로 주어진 줄 알았다.
세상은 영원히 이렇게 가리라 생각했다.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면 도달하겠지, 믿었다.
하지만 일들은 그리 호락호락하게 넘어 가지 않았고
뒤떨어지지 않으려 악바리를 쓰며
수 없이 넘어지는 날엔 이 악물고 일어나서
날카롭게 뜬 눈과
규칙적으로 흐르는 호흡과
고요함을 주시하는 귀와 함께
하루를 전략해 나간다.
1.15.2024
나의 말 몇마디가
그대에게 상처가 되리라곤
상상을 하지 못했다.
나의 말이 무엇이라고
소중한 그대가 상처를 받는 것인지
의아하기만 했다.
나의 말을 들어줘서,
나를 바라봐 주어서,
감사하고 미안했다.
1.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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