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속 진주를 찾아서
깊이 깊이 녹아 스며들어
조용히 아무도 보지 않는
노래를 들어보자.
1.26.2024
come, stay and let's talk. it's a good day to be alive
고독 속 진주를 찾아서
깊이 깊이 녹아 스며들어
조용히 아무도 보지 않는
노래를 들어보자.
1.26.2024
그저께 본 어린 아이가
전투장의 노련한 싸움꾼이 되어
나를 찾아 왔다.
내 자신이 초라했다.
과거의 나도 저랬는데.
매일 살아있다고 느끼던 날이
나도 있었을 텐데
끝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나는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
1.25.2024
고요한 저녁 길을 따라
두 사람이 걷고 있었다.
꼿꼿하게 추움을 버티며
각자의 길을 마주하고
조곤 조곤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은 앞으로 나아갔다.
1.24.2024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더 완벽해야 하는데.
온 몸이 거부한다.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는다.
1.23.2024
가까이 있을 수록
용서하기가 어렵다.
멀리서 보면 별것도 아닌것이
더욱더 크게 보인다.
용서와 물러터짐의 차이는
무엇일까.
1.22.2024
더 피부로
더 진실과 가깝게
더 현실적으로
더 의미있게
높게
올라가자.
1.21.2024
are you living each day with passion?
do you feel a spark in you?
do you look forward to getting out of bed?
it’s time to shake things up
if you don’t feel it now.
1.20.2024
아마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나의 어리석었던 짓은
내가 책임을 지어야 하니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남을 탓하거나 경쟁하지 않고.
1.19.2024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이유가 필요하다.
언젠간 알고 있던 그것이
’잠깐만 더 있다가‘하는 사이에
벌써 멀어져 버렸다.
지금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옛날에 나는 무엇에 열정을 가졌는가
불이 꺼진 큰 짐덩어리를 미는건
더이상 할 짓이 안된다.
1.18.2024
단하하던 바닥이 꺼져버리듯
나의 자신감을 지탱하는 성과들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그 구덩이 속에서
밤하늘의 달을 바라보며
고요한 침묵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다.
1.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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