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일분 일포가 아까운 이 순간에도

너를 생각했다.

아마 내 선택할 수 있진 않은것 같다.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 순간을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던 기억일지도 모르겠다.

너는, 살아있다.

지금 이 순간, 살아있다.

나는 그 사실을 감사히 여기고 있다.

7.2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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