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you are just on the roll.
grateful for the sunshine
through the crack on the wall
it gets real hard at times
yet if you keep going
something’s got to be working.
2.8.2024
come, stay and let's talk. it's a good day to be alive
there’s no one to blame
there’s shards of glass on the floor.
it doesn’t matter if it is
a drop of tear on the floor
a tape recording of this moment
pushes us to keep on going.
don’t blame nobody
but search for the hidden love.
2.6.2024
터져버렸다.
내가 인지 하지 못한 곳에서
무언가가 터져버렸다.
이젠 뭐라하기에도 지친다.
그냥, 흐르도록 내버려 두었다.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2.1.2024
고요한 저녁 길을 따라
두 사람이 걷고 있었다.
꼿꼿하게 추움을 버티며
각자의 길을 마주하고
조곤 조곤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은 앞으로 나아갔다.
1.24.2024
가까이 있을 수록
용서하기가 어렵다.
멀리서 보면 별것도 아닌것이
더욱더 크게 보인다.
용서와 물러터짐의 차이는
무엇일까.
1.22.2024
아마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나의 어리석었던 짓은
내가 책임을 지어야 하니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남을 탓하거나 경쟁하지 않고.
1.19.2024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이유가 필요하다.
언젠간 알고 있던 그것이
’잠깐만 더 있다가‘하는 사이에
벌써 멀어져 버렸다.
지금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옛날에 나는 무엇에 열정을 가졌는가
불이 꺼진 큰 짐덩어리를 미는건
더이상 할 짓이 안된다.
1.18.2024
단하하던 바닥이 꺼져버리듯
나의 자신감을 지탱하는 성과들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그 구덩이 속에서
밤하늘의 달을 바라보며
고요한 침묵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다.
1.16.2024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